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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초의 본격 심심풀이 PC견적 - 만만한 게임용
사실 PC 조립 이런거와는 상관없는 일을 하지만...
대충 요즘 돌아가는 하드웨어 추세라던가 이런건 파악을 하고 있어야 하기에 심심풀이로 해보는 머피의 본격 심심풀이 PC견적 -_-
아래의 견적에 붙어있는 하드웨어의 선택기준은 대단히 당연하게도 매우 주관적이며 읽는분의 취향따위는 고려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또 하나 당연하게도, 이런 견적은 가격의 유효기간이 대충 2~3일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만약 이 글을 보시는 시점에서 글이 좀 오래되었다 싶으면 과감히 생까주시는 센스도 필요. -_-
가격 역시 자주 가는 쇼핑몰에서 아무생각 없이 주워섬긴거라 인터넷 최저가 이런거랑은 별 상관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도 염두에 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여하튼, 본격 심심풀이 PC 견적. 그 2화.

의뢰하신 분의 요구조건 : 집에서 영화보고 게임과 웹서핑. 예산은 60만원 언저리.




... 이거 뭐 설명은 대충 지난번 것을 갖다붙여도 될듯하네효. -_-

1. CPU - 가격대성능비가 개 쩌는 녀석을 고르라면 주저없이 튀어나올 물건. 뭐 인텔 7500 계열도 괜찮지만 일단 지금같은 상황에서 AMD가 가격으로 달려주시는 상황이라서리.. =ㅂ=

2. 메모리 - 선택의 여지가 없음 ... 음 뭐 가격이 그동안 조낸 튀어오른게 변수. XP 32bit만 쓸 요량이면 1G 둘을 써도...

3. 메인보드 - NVIDIA빠의 선택. (............) 8300 쓴 보드가 그리 많지 않더라능. (........) 그래도 GTS250이랑 엮여서 하이브리드 SLI 등의 고급기능이 동작해 줄 테니 다른걸 선택할 이유도 없음.

4. 그래픽카드 - 어차피 GTS250 / 512MB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 다 거기서 거기. 가격대성능비가 중요. -_- 쿨러가 좀 시끄럽지만 뭐 그런건.. 드라이버 깔면 조용해지니까 패스. (3D 빡세게 돌리면 다시 시끄러워지겠지만 그정도는 인내해야.. =ㅁ=) 보드와 그래픽카드의 선택기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지난번 것을 참조.

5. ODD - ODD는 소모품. 만만한걸로. -_- 기왕 넣는거 라이트스크라이브 있는걸로 선택. (사실 그 유용성에 대해서는 심히 의문이..)

6. HDD - 진리 타이틀을 아직도 꿰차고 있는 WD6400AAKS. 뭐, 용량이 탐난다면 WD10EADS로 가는방법도.. (성능은 별차이 없..)

7. 케이스 - 찾다보니 만만한 물건이라. -_-;; 퀄리티에 만족하는건 아니지만 뭐 저정도면 그럭저럭.

8. 파워 - 최근 분위기좀 타고 있는 FSP. 딱히 좋은건 아니지만 기본을 잃지도 않은 물건. 450W 정도면 저 사양에 쓰고 남음이 있으리라.


...........

해서, 심심풀이 견적의 최종가격은 655,780원.
그래픽카드와 케이스에서 가격이 좀 빠졌으나, CPU와 메모리가 그 빠진가격을 조낸 벌충해버려서 결국 지난번과 거의 비슷. -_-
스펙상으로 달라진건 CPU 정도일려나.... (.................)

메모리가격이 왜 이렇게 미친듯이 오른걸까나요. =ㅁ=;;
(머피는 19,000원씩 주고샀다능!)
by Muphy | 2009/09/10 10:52 | 하드웨어 | 트랙백 | 덧글(3)
업글완료
어쩌다 보니.. 업글을 끝냈습니다.

3.2GHz로 굴러가는 i7 (물론 975를 샀다는건 아니고...)
트리플채널의 DDR3 1600 메모리
GeForce GTX285....

하여, 윈7을 깔아보니...




헉, HDD가!!!!

VelociRaptor 300GB 두개를 붙여서 RAID까지 걸었는데!!!!


뭐.. 쓰는데는 지장이 없으니까요.. 후우..

그나저나 이걸 가지고 플래시게임을 하려니 왠지 미안해지는 기분. -_- 어디 그레이트한 게임 없나.. -_-


덧.
이전 시스템에 비해 평균 소비전력이 80W 증가. =ㅅ= 이번달 전기요금 좀 걱정됨. (더워서 에어컨도 많이 틀었는데..)
by Muphy | 2009/08/17 06:37 | 하드웨어 | 트랙백 | 덧글(1)
1/100 스케일 건담용 발광 빔사벨 리뷰
꾸벅.
머피입니다.
오늘 샘플을 받은 발광 빔사벨...


이 물건 되시겠습니다.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ㅂ=/
일단 패키지를 볼작시면...



패키지입니다


장족의 발전입니다.
개발 자체가 일본업체의 의뢰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패키지는 일본어로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완성품 형태로 들어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별도로 조립한다던가 할 필요가 없습니다.
2개 1세트로 되어있으며,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아마 맥셀?)

패키지에 써 있는 내용은 뭐 연락처 어쩌구입니다만 별 의미는 없고, 다만 오른쪽으로 돌리면(병뚜껑 닫는 방향) 불이 켜지고, 반대로 돌리면 불이 꺼진다 정도만 기억해 두면 될 듯 합니다.



크기비교샷


크기를 비교해 봅니다. 누구나 주머니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백원동전과의 비교입니다. 크기의 감이 오시나요?



디테일도 굳


디테일은 나름 훌륭합니다. 프라스틱제품과는 다르게 금속가공품이라 각이 예리하게 살아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을 가공한 것이며 별도의 코팅은 없이 폴리싱(연마) 처리로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MG 페담의 빔사벨자루와 비교


보다 '실제적인' 크기비교를 위해서 MG 페담의 빔사벨자루와 비교해봤습니다.
거의 동일합니다만, 자루의 윗부분(서양검으로 치면 가드 쯤이 되겠습니다)이 두툼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를 넣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요. 전체적인 위화감은 적은 편입니다.
한편, 칼자루 끝(폼멜)에는 핀 같은 형태로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형태비교


아쉽게도, 가공상의 이유로 인해 최근 킷의 무장에서 볼 수 있는 홈은 나 있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손에 쥐어줄 때 애로사항이 좀 발생하긴 합니다만, 양면테이프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쿨럭.
다행인 것은, 알루미늄 가공인데다가 안쪽이 꽉차있는 물건이 아니다보니 생각외로 가볍습니다. 무게 때문에 들려주지 못한다..라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연질부품 장착부위의 크기가 동일


중요한 것은, 가드 및 빔사벨 날을 꽂는 부분의 크기가 페담 킷에 들어있는 오리지널 빔사벨자루의 그것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원 킷에 들어있는 연질 클리어 빔사벨 부품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래 빔사벨 자루가 꽂히는 백팩 자리에 그대로 꽂을 수 있고요. 즉, 기존의 빔사벨 자루 부품을 그대로 대체하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점등!


점등은 쉽습니다. 가드 부분을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조여 주면 점등됩니다. 소등은 그 반대방향이겠지요.
불빛이 흔들릴 때가 있는데 이는 접점이 불완전할 경우입니다. 전체적으로 잘 조여주면 그러한 문제는 해결됩니다.



날을 붙여봅니다


페담 킷에 들어있는 연질 빔사벨 클리어부품을 꺼내왔습니다.



결합!


너무 빡빡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헐렁하지도 않은, 매우 적절한 강도로 고정됩니다.
빔사벨 부품이 연질이기 때문에 마치 폴리캡에 고정하는듯한 느낌으로 끼워지므로 강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고정을 위한 부분의 깊이가 원래의 프라스틱 빔사벨부품만큼 깊지가 않아서 약간 덜 들어갑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빔사벨 연질부품을 약간(0.5~0.8mm 정도?) 잘라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연결한채로 점등!


빔사벨 부품이 연질 클리어이므로 LED의 빛이 빔사벨의 날을 타고 올라옵니다.
LED의 색상은 흰색. 흰색 고휘도 LED가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흰색인 이유는, 각 빔사벨들의 날에 고유 색상이 들어가 있어서 그 색상을 살려주기 위함입니다. 다른 색상의 LED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적용사례


건담에 쥐어 줘 봅니다. 불행히도 아직 페담은 완성된게 없고 미개봉으로만 딩굴대고 있어서-_- 진무자건담이 수고해 주었습니다. -_-;;
어차피 기본은 페담이니까 뭐.. -_-
앞서 언급했듯이, 손에 고정시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무거워서 떨구거나 그러지는 않으므로 막나가는 막장악력 페담손으로도 저렇게 '들고' 있을 수는 있습니다. 제대로 쥐고 있는 모습의 연출을 위해서는 손바닥 돌기를 잘라내고 양면테이프로 살짝 고정시켜 놓는 등의 꽁수가 필요합니다.



다시한컷!


진무자건담이 쥐고 있는 모습 다시한컷!!! =ㅂ=

이상으로 MMK 발광빔사벨 리뷰를 마칩니다. 꾸벅.
어떻게, 입질이 좀 오십니까요? =ㅁ=;;;;;


덧.

배터리는 이런걸 사용합니다.


가드 부분을 왼쪽으로 돌려서 풀면 이렇게 배터리가 나타납니다


배터리가 장난아니게 작습니다.
SR416SW 라는 규격명을 갖는, 시계용 코인전지입니다.
머피는 이런 규격이 있는것도, 이런 크기의 코인전지가 존재하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정말 드럽게 작습니다. 이 망할놈의 전지는 제일 작은주제에 제일 비쌉니다. -_-;; 아마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최저가는 도시바 제품으로 1,800원 정도.. 후우... 물론 1개당.. =ㅅ=;;;
그런데 작은게 과연 어느정도냐고요?



크기비교


뒤의 자에 보이는 눈금은 1mm.. 배터리의 직경이 5mm가 채 안됩니다. 헐퀴. -_-
두께는 1.6mm 라는군요. 이런거 두개가 빔사벨자루 하나에 들어갑니다.
by Muphy | 2009/08/12 22:56 | 머피공방 | 트랙백 | 덧글(4)
1/100 스케일 건담류 용 발광 빔사벨


1/100 스케일의 '발광' 빔사벨입니다.

빔사벨의 날 부분은 MG 키트에 포함된걸 그대로 사용하도록 되어있으니.. 오늘 집에 가면 한번 끼워봐야겠네요. :)

자세한 리뷰는 오늘 밤에 올릴 예정입니다. 할할할..


구매와 관련해서는 MMK( http://www.mmk.pe.kr )로.. ^^
by Muphy | 2009/08/12 15:03 | 머피공방 | 트랙백 | 덧글(1)
본격_헬게이트 입성




......................


내일은 메모리를 사고

모레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사고


주말에는 시스템을 갈아엎는 중노동을 해야하는군요. 우어우어.. ;ㅁ;





덧. 그래도 간만에 염통이 쫄깃한 업글질을 하니 전두엽이 두근두근. (.......................)
by Muphy | 2009/06/30 17:04 | 지름신전 | 트랙백 | 덧글(4)
간만에 제대로 빵 터졌습니다
방송 - TV동물농장 09.05.24 <소심한 아기곰 곰길이> 2편

아... 정말...

요즘들어서 간만에 빵! 하고 터져버린 동영상...

하도 웃어서 눈물이.. ;ㅁ;
by Muphy | 2009/06/18 07:55 | 雜說 | 트랙백 | 덧글(0)
TV를 보고 계십니다 (2)
히로님께서 TV를 보고 계시길래...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그...그러니까...

이게.. 고양이의 포즈란 말입죠... =ㅅ=;;;;;;


뭐.. 뭐냐 이 거만한 태도는.. 쿨럭...


그리고 가끔씩은




이렇게 삶에 지친 표정도 슬쩍슬쩍.. -_-;; 고민거리라도 있는건가... -_-;;;;




그리고... 드디어 머피도...



이테라 하드가 생겼습니다....
일반 제품과 어딘가 달라 보인다면... 기분탓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 HDD는 토탈 5.6T가 되었.. (.........................어디다 쓰지....)
by Muphy | 2009/06/18 07:12 | 사진얘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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