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으음...
구입한지 무척이나 오래되었고, 박스 열고 봉지 뜯은지도 오래되었으나 겨우겨우 가조립이 완료된 즈고크입니다.
복잡하냐고요? 폴리캡 꼴랑 5개의 초단순구조가 복잡해 봤자 얼마나 복잡하겠습니까. 훗훗.
이렇게 늦게 가조립이라도 완성하게 된 까닭은.... 당혹스럽게도 폴리캡 런너를 통째로 분실했기 때문.. -_-;
그런데 얼마전에 책상정리 하다가 구석텡이에 잠들어있는 런너를 발견했습죠. -_-
그래서 낼롬 만들어줬습니다. 가조립 후 분해를 위해서 고정핀 구멍들은 핀바이스로 살짜코롬 넓혀줬습니다. 좋군요. =ㅂ=
자 이제, 이녀석을 어떻게 칠하는가가 문제로 남았습니다.
늘 하던대로 SD는 반짝이입니다. =ㅂ=;;; 샤아전용 색상 살려서 빨간 반짝이로 가는 것이 가장 유력하군요.
검은색이야 임펄스에 써먹었으니 패스, 금색은 자쿠에 써먹었고, 전체 은색은 스테이맨에 써먹었고, 마졸라는 노이에질.. 음.. 역시 빨간색밖에 없습니다. 훗훗. 몸통 공간도 휑한데 모노아이에 LED를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중입니다. :) (.........사실 모노아이에 LED 박을 생각을 한건... 개봉한지 하도 오래돼서 모노아이 스티커를 분실했기 때문이라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