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의 우렁찬 꼬끼오 소리와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_-;;;;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닭은 날씨가 너무 추워지면 볏에 동상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데리고 들어와서 약발라주고 치료를 해 주고 있는데, 이녀석이 집에 들어온게 기분이 좋은건지 어쩐건지 계속 '꼬끼오~'라는 우렁찬 울음소리를 반복하고 있네요.
집안에서 수탉 울음소리가 들리면 참으로 기분이 묘하답니다. 어릴적 시골에서 듣던 소리인지라 그 때의 그 풍경이 떠오르는데, 그게 지금 집 안의 모습과 오버랩되면 기분이 참.. -ㅂ-;;;

이녀석이 그녀석. -ㅂ-;;;; (물론 사진은
엄니 홈페이지에서 슬쩍.. 우냘냘냘)
그나저나, 엄니께서 달걀 부화기에 알 스물 몇개를 돌리고 계십니다. 1월 중순 정도 되면 병아리 한 소대-_-가 뺙뺙거리며 뛰어다니는 걸 보게 될 수 있겠네요. 핫핫.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