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를 보면 매우 사소한 단서로도 여러가지를 추적하지요.
그 중 차량 추적이 좀 신경을 긁는데...
헤드라이트 부분의 부서진 유리조각, 상대편 차에 충돌하면서 남긴 페인트조각, 타이어 자국 등의 자잘한 단서로 어느 회사의 몇년도 무슨 차량인지를 밝혀냅니다.
그런데, 그러한 추적을 위해서는 '차량 소유자가 헤드라이트 유리, 차량 색상, 타이어 등'을 모두 '출고시의 순정상태 그대로 사용하거나 순정 부품으로만 교체해 왔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_-;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저런 차량 개조라던가 도색이라던가 서드파티의 커스텀 파츠 등등을 사용하는 예가 많은데, 미국에서 그런 일이 전혀 없을 것이라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랄까요.
특히 타이어는... 신차라면 모를까 구입후 쭈욱 '동일한' 타이어만 사용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 타이어자국으로 걸려들어갈 일이 없을 것 같은데말이죠. 흠..
PS. 스토리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런거 따지는 것도 병입니다. 병. =ㅅ=
# by Yggdrasill | 2006/03/12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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