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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인법(?)기.


이 GM은 인법(?)을 사용합니다.
이유가 뭐냐고요??



도로로병장이 탑승하는 도로로기(-_-)이기 때문이지요.
스커트에는 칼을 머리에 이고 있는 도로로의 면상(-_-)이,



팔에는 팔짱낀 자세의 당당한 도로로가 마킹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깨에는 도로로의 마빡에 있는 수리검...을 넣어줬어야 했으나 출력과정에서 깜빡 했군요. OTL


좌우간, 며칠전 주문한 '크고 무거운 녀석'의 출력품질에는 일단 대만족중입니다.

잉크젯으로 데칼 인쇄를 하는데에는 정말 많은 한계점을 느꼈더랬지요. 잉크젯 프린터용 데칼지라는 것이 얇은 필름 위에 잉크젯 잉크가 먹힐 수 있는 코팅을 한 것이었기에 코팅의 두께, 그리고 이후 잉크의 번짐을 막기 위한 수퍼클리어 코팅의 두께가 다시 더해져서 완성 후의 대지 두께가 상당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출력후의 퀄리티도 상당히 아스트랄했지요. 그나마 출력물을 잘 받아준다는 피그먼트잉크라도 뭉치기 일쑤였고, 색상은 색상대로 구렸으며, 색상이 곱다는 염료성 포토잉크는 데칼지 표면이 받아주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레이저프린터용 데칼지는 그런 단점이 일소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코팅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다가 잉크젯용같이 잉크정착용 코팅도 되어 있지 않아서 대지가 거의 상용데칼 이상으로 얇습니다.(대충 보기에는 반다이 습식데칼보다는 얇은 듯 합니다.) 게다가 레이저프린터인만큼 출력퀄리티는 월등하지요. 반다이 습식데칼에 있는 이런저런 문양들에 비하면 월등히 뛰어납니다.(물론 여기에는 프린터의 가격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만)

상용데칼에 비해 딱 한가지 안좋은 점이 있다면 흰색을 뽑지 못하는 것과,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어두운 배경에 쓰일 데칼은 뽑을 수 없다는 것이겠군요. 딱 한가지라고는 했지만 꽤나 치명적입니다. =ㅅ=; 뭐 그래도 정 어두운데에 붙여야겠다면 데칼 모양대로 흰색을 칠해 주고 그 위에 붙이는 수도 있는만큼.. (......)

사실 기존의 상용데칼도 이런저런 문양의 도안에 있어서는 배경을 불투명하게 한 것이 거의 없으니 피장파장이 아닌가 싶네요. 핫핫핫핫..

PS. 의욕이 바닥을 기고 있어서 새로운 MMK 제작도 느릿느릿하네요. 어흙...
by Yggdrasill | 2006/03/26 18:19 | 모형제작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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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03/26 18: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chirm at 2006/03/26 18:59
과연 렉XX크의 크고 무거운것이었군요
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6/03/26 21:49
헉.. 도로로..!!!
Commented by 비즈킹 at 2006/03/27 15:08
왠지 짐과 도로로 잘 어울리는듯 한데요 등장하면 있는듯 없는듯 터져대는 짐...
Commented by 악당병아리 at 2006/03/28 01:08
도로로 스티커 압박!
Commented by Yggdrasill at 2006/03/28 18:25
▷ 비공개 | 네.. 특히나 출퇴근길이 멀면 출퇴근 자체만으로 지쳐버리니까요. OTL
▷ Schirm | 그것이지요. :D
▷ 버섯돌이 | 바로 그 도로로입니다. 핫핫. :D
▷ 비즈킹 | 도로로는 안얻어맞는데.. ;ㅁ;
▷ 악당병아리 | 귀엽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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