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의 AMD 무슨 행사 때 받은 AMD의 티셔츠입니다. 박혀 있는 프로세서가 애슬론XP도, 애슬론도 아닌 K6-2라는걸 생각하면 언제쯤 생긴건지 짐작하실 수 있는 분도 계시겠지요. 아핫. :D
왼쪽 아래에 오묘한 것이 하나 있군요..
이제는 대충 조각내서 기니피그들 이불로 줘도 될 법한 오래되고 낡은 티셔츠에 전사해서 그런지 영 후줄근합니다만, 좌우간 지크 지온!! 되겠습니다. :D
그런데 이녀석은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잉크젯용 티셔츠 전사지와는 사용법이 완전히 다르군요. 예전에 쓴건 필름 자체가 옮겨붙는 식인데, 이건 색상만 옮겨가네요. 빨래를 해도 웬만해서는 꿋꿋히 버틸 것 같게 생겼습니다. 색상이 흐릿하게 된 것이 옷이 오래되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제가 뭔가 삽질을 한 것인지 도통 모르겠군요. 내일 전사지 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ㅅ=;;
여튼, 뭔가 또 꾸물대면서 만들고 있어요. =ㅂ=
PS. 사실은 람바랄 엠블럼을 새기고 싶었는데, 어흑.. 좌우반전을 안하고 인쇄해서.. 좌우대칭인것만 전사..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