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퍼 받던날...송장번호 요청하니 송장번호와 '
옐로우캡' 택배사 연락처를 알려주더군요.
네이버에서 '옐로우캡'으로 검색...
............
아.. 시밤바....
2. 오늘은 핀셋 받는날.
역시 택배사와 송장번호 요청.. 번호와 '
트라넷택배'라는 대답을 받음...
구글에서 '트라넷택배'로 검색.. 야후 페이지로 연결...
............
아... 캐 시밤바.....
결론 : 제가 계약해서 사용하고 있는 택배사가 우체국택배라는 것에 안도... -_-;;;
덧.
우체국택배가 계약고객 입장에서도, 받는사람 입장에서도 무척 편하고 빠르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다른 택배사에 비해 가격에서 좀 깐깐한 편이라는 게 단점이긴 하죠.. 천개 이천개 이렇게 보내시는 분들은 가격에 심히 민감하실 터라..
근데, 우체국은 이미 '세금'으로 만들어 놓은 전국적인 그물망 조직이 갖춰진 상태.. 그 상태에서 다른 택배업체들과 경쟁한다는게 어쩐지 좀 불공정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뭐랄까, 다른데는 조낸 빡빡하게 게임 시작하는데, 혼자서 미네랄 5만짜리 30개 박힌 본진에서 테크트리 올릴대로 다 올린 상태로 시작하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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