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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 날
뭔고 하니...
오늘같은 날입니다.
오늘같은 날이 뭐냐면..
어제처럼 택배발송을 잔뜩 한 다음날이랄까요. :)
어제 택배로 나간게 38개.. 39개인가.. 여튼.. 잔뜩 나간 다음날.. 해서 택배가 우루루 도착하는 그런 날 말이죠.

물건을 보내드린 분들로부터 잘 받았다는 말씀 한마디 날아올 때, 인증샷 한장 올라올 때, 이럴 때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입해가신 물건들을 사용해 그레이트한 작례가 올라올 때는 정말 기분 째지죠. :) 노가다하며 포장한 보람을 느낀다랄까요. ^^

그런데, 그런 기대감 내지는 기쁨의 뒤켠에는...

배송오류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_-;;;;;;;;;;;;
이런 문제가 메탈스티커 종류가 몇종 안될 때, 잘해야 니퍼 정도 추가로 할 때.. 이럴때는 크지 않았습니다만.. 어느새 MMK 홈페이지에서 다루는 물건의 종류가 수십종에 이르러 버리니, 포장하는데 들어가는 시간도 그에 비례해서 늘어나고 재고수량과 재입고일정 등을 맞추느라 소비되는 MP(응?)가 상당하네요. 게다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는 배송오류. 아흑. ;ㅁ;

이번에는 재고파악 오류로 인한 배송오류 두 건, 제 삽질로 인한 배송오류 세건 도합 다섯건의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ㅁ; 절대로 줄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 이 오류발생률이란... 아흑..


덧.

그래도 1월초에는 뭔가 몇가지가 또 늘어납니다. 확정된 것은 금속망입니다. 총 3종이고.. 자세한 사진과 가격은 추후에 입고되면.. :) 왜 하필이면 1월초인고 하니.. 우리의 Fuch 아저씨 홈페이지에 걸려있는 이런 이야기가...

"연휴들 잘 보내셔! 근데, 좋은소식 하나랑 나쁜소식 하나가 있어. 먼저 나쁜소식. 지금(12월 21일)부터 새해까지의 주문은 아마 빨라도 내년 1월 3일에 처리하게 될거같아. 그때까지 보름동안 가족들 방문하는 시간이라도 좀 가져 봐. 그리고 좋은소식. 새로운 메탈스러스터가 드디어 나왔어. 결국 이색히들(these bad boys..의 직역이랄까... -_-;;;;)이 내 손에 들어온건데 사진이 몇장 있으니까 함 봐둬."

라는군요. 이친구의 메탈스러스터는 확실히 디테일이나 전체적인 형태가 좋고, 또 여러가지입니다만, 이전에도 그랬듯이 가격의 강렬한 압박이 예상됩니다. (이전에는 4조가 한세트로 $15였습니다만, 이번에는 좀 저렴해진다고는 하나 그래도 지금 MMK 사이트에서 다루는 것보다는 많이 비쌀 듯 하네요.) 그래서 이친구의 메탈스러스터는 일단 가격을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과하게 비싸면 재고부담이 정말 강렬하거든요.(사실 지금도 재고부담 때문에 허우적대고 있습니다만.. -ㅅ-)


덧of덧.

석탄 한덩이(a lump of coal)를 뭐라고 해야 하는지 5분간 고민했습니다. -_- 영어표현력이 좀 많이 짧다보니 저런 구어/관용어 표현 나오면 정말 난감해한다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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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uphy | 2006/12/27 20:24 | 머피공방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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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버섯돌이 at 2006/12/27 21:26
가족들 방문하래요... 인사나 다녀오삼. 훗..;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12/29 14:08
아니 근데 석탄 한덩이는 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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