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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봤습니다만, 캐실망. =ㅅ=
에..... 악평이 이어집니다.
디워에 대한 악평을 싫어하시는 분은 여기서 백스페이스 찍어주세요.
















시작.


1. 화면의 어색한 이어짐.

2. 관객들로부터 실소를 자아내는 상황연출.
- 도심에서 사람들 도망다니는 모습... 개그도 아니고..
- 뜬금없이 나타나 도와주는 도사님.

3. 극적 긴장감이라고는 쥐어짜내도 없을 당혹스러운 전개

4. 현실성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설정.
- 조선시대 성밖에 그렇게 광대한 평원이 있었다고? -_-;
- 무기는 기관총밖에 없나? 게다가 피하지도 않고 대놓고 기관총만 디립다 갈기면 해결?
- 경찰과 군인이 섞여나오는 건 애교.
- 전차포가 무슨 불꽃놀이 폭죽도 아니고... 전차포의 박력은 백만광년 밖으로 팔아먹은...(근데 사실 이건 트랜스포머에서도 비슷했던 터라. =ㅅ=)

5. 나쁜뱀 CG는 인정. 중간중간 나오는 실사와의 어색한 연계는 애교로 넘어가주고. 그런데, 후반부 이상한 성 나올때부터 화면 전반에 발라버리는 CG에서는 그 CG 제작능력 상당부분 말아드신듯 팍팍 튀는 CG며, 생물의 피부같은 질감은 사라지고 전부다 금강불괴를 시전한듯 CG틱한 금속광택으로 쳐발라지는 뱀과 용에 GG

6. 특히 마지막 감독의 이야기 나오는 부분... '이만큼 개고생한거니까 닥치고 봐라' 라고 윽박지르는 것 같아서 대단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심형래'씨'에 대해서 다시한번 실망했습니다. 여친님도 보고나서 '침울하다'라고까지 표현. -_-;;;;

CG 능력은 인정하겠는데, 그 CG 능력을 가지고 만들어낸 결과물이 이런 영화라는 것은 심히 우울합니다.

트랜스포머는 돈내고 또 볼 의향이 있습니다만, 디워는 또 돈주고 보라면 안볼 것 같습니다.

그래놓고서는, 인터뷰에서 트랜스포머도 스토리 엉망인데 왜 자기만 까냐고 했더랬지요. 심형래씨는 자신의 영화가 왜 쓴소리를 듣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심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덧. 헐헐헐. 이글루스 비로그인 덧글의 수준이 낮아졌다 낮아졌다 했지만 슬슬 반말에 욕설까지 등장하는군요. 반말/욕설글은 스팸처리하겠습니다. 비로그인 제한에 대해서는 약간 더 지켜보도록 하고요.

덧2. 반말(님아/님들아 포함) 및 욕설, 그에 준하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삭제/스팸처리합니다. 아울러, '우리나라꺼니까 욕하지마라' 등의 애국심/민족주의에 호소하는 내용으로 점철된 리플도 해당합니다.

덧3. 헐헐. 리플이 네이버댓글수준이 되는군요. 덧글 제한합니다. 하실 말씀 있으면 트랙백으로. 이거야 원... 네이버를 막던가 해야겠군요. 이 글은 제 감상이지 미디어 영화평따위가 아닙니다. 왜 남의 홈페이지에 와서 욕하고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감상평은 개인의 감상평대로 놔두면 배알이 뒤틀리는건지.. 이건 예수천국도 아니고, 비판하면 매국노가 된다니.. 아니 예수천국보다 더하군요. 언제까지 이 과잉열기가 지속될런지...
by Muphy | 2007/08/04 00:05 | 책애니영화 | 트랙백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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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고아라 at 2007/08/04 10:05
이해를 못한다기보다는 그렇게 말해야 되는거죠. 자기입으로 형편없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감독이라는 사람이. 시간이 좀 지나면 인정할겁니다.
Commented by 슈지 at 2007/08/04 11:27
자주 가는 사이트들마다 디워 재미있네 쓰레기네 왈가왈부하는 중이라 일단 직접 보고 나서 판단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임성민 at 2007/08/04 12:16
디워를 보고 심영구씨에게 제대로 속은 기분입니다. 소송이라도 걸고 싶은 마음이네요. 영화를 보고 평가해달라고 하더니 이런 속셈이었나? 심영구씨는 학력으로 디워로 저를 두번 속이는 군요. 그냥 영화 찍지 마세요. 이제 절대 영구영화 안봅니다. 대실망입니다 디워.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7/08/04 12:51
우뢰매가 조낸 재미있어 지금도 가끔 돌려본다...면 추천!!!
도저히 지금 센스로는 볼수가 없다....면 비추!!!

입니다.
Commented by at 2007/08/04 12:52
나원 .. 난 어제 봤고.. 와이프랑 같은 의견은 굿이었움;; 세상을 너무 그렇게 삐딱하게 보지마쇼
Commented by 보시라 at 2007/08/04 13:17
자신의 전새산을 한영화에 퍼붛어 영화를 만들자신있나요
영화를 보시면서 배경이 LA고 할리우드 스타들이 나온다고 할리우드에서 SF영화라 생각마세요
순수우리나라 영화라는 생각을 잊지 말고보세요
Commented by itsme at 2007/08/04 14:13
감독이 도대체 SF 영화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알수가 없더군요. 쩝쩝쩝...
영화판에 나온 순수 우리나라 영화들이 얼마나 많은데 유독 왜 디워만 추앙받고 있는건지... 그것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얼짱 at 2007/08/04 14:15
재밌구만.
Commented by 산왕 at 2007/08/04 14:32
악플들이..왜 다른 영화들엔 안달리던 악플이 디워에 대해서만 이렇게 많이 달리는 걸까요??
Commented by 동규 at 2007/08/04 14:35
솔직히 전개나 연기 그리고 부분부분 어색한게 있죠 하지만 전투신 하나만으로도
충분하거 같아요 사실 스토리나 구성은 맘만 먹으면 잘 짤수 있읍니다 모든 영화인이
가진 기본이니까요 다른사람 부르면 되요 그런데 CG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헐리웃과 차이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점이 대단하구요 전 다음작은 스토리 탄탄
그리고 화려한 CG가 결합된다면 미국에서도 통할걸로 봅니다 그래서 솔직히 영화전개의 완성도
가 위의 말씀대로 엉망인건 사실입니다만 생각해보세요 전 미국영화말고는 저런 CG는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이룬게 대단하고 계속 추구했다는것만으로도 심형래씨를 존경합니다
저도 영화보는거 정말 까다로운데 이번만큼은 성원을 보내고 싶군요 심형래감독의 자신감은 다음작에서
증명될꺼라고 봅니다 미래를 보고 이해해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Muphy at 2007/08/04 14:43
▷ 고아라 // 문제의 본질은 심형래씨의 각종 발언과 인터뷰, 그리고 '닥치고 봐라'식의 영화말미 커멘터리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아동물'이다, 내지는 '그래픽에 몰빵한 환타지다' 했으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영화들을 까내리면서, 쟤는 저런데 왜 내꺼만 까냐 이러니까 반발이 나오는거지요.
▷ 슈지 // 네. 뭐 호불호야 개인취향이니. 보고 나시면 판단이 서시겠지요. :)
▷ 임성민 // 심형래씨는 '아동영화'에서 머무르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뭘 만들어도 안보지 싶습니다. 최소한 그가 '감독'으로 나온다면요.
▷ 종이우산 // 우뢰매..에서 사실 나아진 것이 없지요.
▷ 운/보시라// 한국인이 만든 영화라서, 심형래가 일생을 던져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좋은 평을 줘야 한다는 명제는 오류입니다.
▷ itsme // '아동영화'에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얼짱 // 심형래씨 인터뷰 생각 안하고, 여름방학기념 아동물이라고 생각하면 흥미진진합니다.
▷ 산왕 //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이 블로그는 매우 한적한 변방블로그였습니다만, 그리고 글머리에 악평 싫어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도 악플이 달리는군요.
▷ 동규 // 미래가 있기 위해서는 심형래씨가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충무로에서 심형래씨 영화를 까는 이유를 디워 보고나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최소한 절반은요)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08/04 16:42
용가리에 워낙 데여서 댓글워를 볼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제가 영구를 싫어하는 이유야 그가 민족주의를 철저하게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만든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는 CG보다 훨씬 더 영화에 중요하고 충분히 신경만 쓰면 더 잘 만들 수 있는 것들, 그러니까 시나리오나 설정같은 부분에 투자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영화를 보는 마인드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하던 그 때 그 시절 이후로 바뀐 게 없지 않나 싶습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한데 (그 뒤로 TV나 DVD로 본 적도 없는데도), 용가리에서 분명 장소가 외국이었는데, 화면 '한 가운데'에 '한글'로 쓰여진 '삼성' 로고가 박혀있었습니다. -_ㅜ 마지막 씬에서의 엑스포 과학공원은 유명하죠.

영화는 '이야기'라는 기본적인 사항을 무시하는 그에게 앞으로도 더 이상 기대할 것은 없지 않나 합니다. 21세기의 기술로 만든 남기남감독 스타일의 영화가 바로 댓글워 아닐까 하네요.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08/04 16:45
아, Muphy님이 다신 리플 타고 왔습니다. 링크 추가했고요. 잘 부탁드립니다 ^^
Commented by 허허 at 2007/08/04 19:09
본질을 모르시는 분들 여기 다 모이셨네... ㅡ,.ㅡ
아님 삐딱선이 정도로 아시는분들??
그것도 아님 AV 메니아분들 멋진 환경에서 멋진 영화들만 보셔서 배가 부르신건가...
AV 기기 지름신 뽐뿌질할때 영화 자금으로 투자해보세요.
남들처럼 하루 2페이지 찍으면 제대로 연출하며 찍을 수 있었겠지요..
던 없고 투자자들의 뽐뿌질 때문에 하루 10페이지 찍었다고 말한게 넌센스였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 외엔
최악의 조건에서 최상의 결과물 도출했다고 생각하는구려.
다른 헐리웃 영화처럼 자금 넉넉해서 캐스팅 지대로 하고 지원 받았다면
현재는 이렇지만 연출력에 대한 비난은 좀 줄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itsme
설마 때아닌 김장용 깍두기 스토리, 변태들의 3각 4각 구도를 말하는건 아니겠지요??
화려한 휴가 같은 영화는 봐줄만해서 현재 결과도 좋은데요??

//muphy
1. 그런거 처음 몇 부분엔 있었지만 20분정도 잘랏다죠. 그 부분땀시 그랬을 가능성이 높고..
하지만 왜 짤랏는지는 만든 사람만이 알고 있으므로 진실은 안들호맷화..
2. 솔직히 동감;; 조금 당혹스러움;;;
3. 색안경을 끼고 봐서인가.. ㅡㅡa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악평은 안하던걸요..
4. 역시 돈과 시간과의 싸움에서 진것이니 헐리웃에 질 수밖에...
5. 개인적인 취향... 영화나 심형래씨가 싫으니 당연히 이쁘게 보일리 없다고 생각..
6. 세상을 좀 똑바로 밝게 보세요. 그 부분에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은 감동적이다. 기립박수 보내는 사람 많아요.
역시 색안경을 끼고 있으니 이런 반응일테지.

"CG 능력은 인정한다. 근데 결과물이 이런것이라 심히 우울하다." 모순 아닌가??
위에선 CG 능력도 조낸 까더니 인정한다.?? 근데 또 우울하다??
그래 영화가 전체적으로 돈때문에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들 그냥 대충 넘어간 부분이 많다..
하지만 어떠게 할껴.. 헐리웃과 제작비의 벽은 넘을 수가 엄는걸..
물론 지금 당장엔 똑같은 돈 쥐어줘도 똑같은 영상이 나올 수 없다는건 알지만 지금 당신이 까는 정도의
조악한 영상이 나오진 않을 것으로 사료되오만..
이런글 쓰고 있으면 심빠로 치부할게 분명하오만 당신같은 답답한 인간들땀시 그리 비춰지고 있는 것이지
본디 읽고만 뎅기는 사람이랍니다.

디워가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돈 내고 보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다.
이미 100만이 넘은 시점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려하고 있다면 결과는 더욱 더 분명한 것이다.
그리고 심형래씨가 그러지 않았는가... 어린이들도 부담없이 보게 하기 위해 막판에 많이 자르고 더빙했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가 최고라고 말 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다.
모두들 모자르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싫은 사람이 있음 좋은 사람도 있는법 너무 극단적으로만 몰고가지 말자.. ㅡ,.ㅡ
판단은 개개인이 하는 것이다.

판단은 개개인이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이리 길게 쓴 것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너무 극단적인 리플들이 보여서;;;
Commented by Muphy at 2007/08/04 19:23
▷ 허허 // 장문의 리플,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본디 리플을 이렇게 즉각적으로 다는 타입은 아닌데, 이건 세간의 이슈이기도 한지라. -_-
일단 저 반발심의 근원은 심형래씨의 발언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자신이 아무리 고생했어도, 다른 어떤 감독들도 그 고생을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 고생을 바탕으로 자신이 최고고 다른사람들은 찌그러져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고요. 오히려 영화가 개봉되어 그 평가가 이루어진 후에 감독의 고생이 세간에 드러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디워는 영화보다는 자신이 고생했다는 점을 더욱 더 전면에 내세우고 있고, 그 과정에서의 여론몰이와 동정심유발, 얼토당토 않은 애국심 자극 이 모든것이 삐딱한 시각을 가지게 만들었다랄까요.

아이들도 많이 보게하기 위해... 심형래씨는 결국 스스로 아동용 영화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겠다는 이야기로 해석된다면 제가 민감한 것일까요? 틀이 잡히지 않은 연출에 대한 변명은 아닐거라고 생각하려 합니다만, 그렇다 해도 저건 마치 초장부터 아동용으로 기획한건 아닌데, 아동까지 포괄해서 관람객수를 늘려보겠다라는 상술로만 비쳐집니다. 뭐.. 그렇다는거죠.

여하튼, 생뚱맞게도 변방의 한적한 블로그가 영화때문에 복잡스러워지는군요.
Commented by 허허 at 2007/08/04 19:43
밥 먹기 전에 놀다 이런 리플 놀이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ㅎㅎ
저도 즉각적 대응이 전례 없는 일이네요.. ㅡ,.ㅡ
저런 사람도 있구나 ... 이런식으로 넘기는 편인지라 리플 자체가 적은;;;;

하지만 먼가 단단히 오해가 있으신듯하기도 하고...
너무 화가 나신듯하여;;;;
이해합니다. 허풍으로 일관하는 사람들 영화를 보고 기대이하일때의 배신감과 자괴감...
그래서 어쩌면 이 영화가 더욱 더 뜬것인지도 모릅니다.
언론에서 먼저 까기 시작했고 그 뒤엔 충무로라는 거대 중세시대적 발상의 집단이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심형래씨가 고생했다고 방송서 부각시킨 것은 언론이 하도 까니까 지렁이도 꿈틀한다식의 것으로
비춰지지 그것을 동정심 유발과 관객 동원의 도구로 생각치는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오히려 언론과 평론가들의 지원(??) 이 마켓팅 효과를 극대화 시키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 심형래씨의 현재까지의 제작 과정만 봐도 어린이 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알 수 있다고 생각을;;;
머 어쩌면 그 자신이 어린이 영화를 만들어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 이런게 꿈일 수도 있으니..
전 그렇게까지 생각치는 않습니다.
SF 가 꼭 반지의 제왕처럼 스케일이 있어야한다고 생각치 않기때문에..
오히려 반지의 제왕처럼 어려운 접근법보다는 쉬운 접근을 유도한 것이 전 더욱 좋았으니까요.
영화를 보면서까지 이게 먼 내용일까 생각해야하는 피곤한 일은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
그냥 즐겁게 보고 싶고 즐겁게 봤고 그게 좋았다 정도??

글쎄요.. 제가 너무 낙관적인가요??.. ㅎㅎ
낙관적이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본적이 없지만 심형래씨를 보면 낙관적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머 어쨋든 밥먹으러 가기 전에 새로운 분의 생각을 보게 되어 재미있었습니다.. ^^;;;
하지만 어느 상황에서도 냉철해지고 색안경 끼는 일은 버리도록 해봐요..
그리고 즐겨야 할 것에서 즐기는 것 외의 것을 바라지 말고 아무 생각없이 행한것에서 즐길 것을 발견한다면
내가 운이 좋았구나... 이런 사고가 세상 재미있게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요즘들어 해외출장 자주 나가게 되는데 갈때마다 느끼는건 그러한 사고는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데
오히려 방해만 한다는 것... 서구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졌던 이유가 이런 민족성 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ㅎㅎ
(우리 나라 사람들 해외에 떨어뜨려 놓으면 정말 의외로 섬세한 사람들이랍니다.. ㅎㅎ)
Commented by 상도동 at 2007/08/04 20:52
ㅎㅎ 삐닥하군요.
대중의 흐름을 파악하지못하고 난 예스할때 당당하게 노. 이건가요.
당신은 영화만들거나 평론가하면 망하겠어요. 디워가 이렇게 이슈가 된것은 그나마 대중성이있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해도 성공한 겁니다.
좀더 지나서 해외에서도 흥행이 성공하게되면 당신의 삐딱한 생각은 어떻게 변할건지. 아마 안변할것 같습니다.
대중들 수준이 낮기 때문에 디워 나본다고 탓할 사람같은데요.
Commented by Muphy at 2007/08/04 21:17
▷ 상도동 // 디워가 대중성이 있어서 이슈가 되었다기보다는 그동안 심형래씨가 벌여온 언론을 통한 작업의 성과겠지요. 노리고 한거라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대단하다고 봅니다. '도대체 뭔데 6년동안 만들었대?' 뭐 이런 '궁금증'까지도 열심히 자극하고 있으니까요. 애국심/한국적정서 이런런 논외로 하겠습니다. 흥행성공이라.. 디워가 성공하고 뭐하고는 관심이 없습니다만, 디워에 대한 제 생각은 흥행과는 무관하게 변함이 없겠지요. 지금의 이 '이상열기'가 한꺼풀 꺾이게 되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긴 합니다.
Commented by 상도동 at 2007/08/04 21:44
님아 그러니까 하는 얘깁니다. 흥행에 상관없이 님의 생각은 바뀌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만약 디워가 해외에서도 성공한다면 "내 생각이 틀렸나?"
대중이 좋아하는것이 이거야?
'나는재미없지만 다들 재밌어 하네?'
이렇게 되돌아 볼수도 있지않을까요.
몇달후 해외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는지 봅시다.
그러면 사고가 좀더 유연해 지시겠죠.
Commented by Muphy at 2007/08/04 21:58
▷ 상도동 // (님아..라는 단어를 반말로 간주해서 스팸처리할까 잠깐 고민했습니다만. :D) 대중의 기준에 대해서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 디워에 대해 호평을 주는(물론 혹평도) 글들은 유심히 읽고 있고 그 호평의 상당수는 '한국에서 이만한 CG를 만들었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저도 이의가 없고요. 다만, 그 CG를 벗어난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호평이라는 글들도 불안감을 표시하고 있고, 그 부분만큼은 거의 모든 호평에서도 공통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 만세, 디워 만세라고 외친다 한들 어디까지나 이만큼의 CG를 했다..라는 것이지 이만큼의 영화를 했다..라는 의견이 아니라는 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 영화는 CG에 몰빵한다고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심형래씨가 그러한 주변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다음작에 반영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Commented by Muphy at 2007/08/04 22:02
그런데 도대체 어디를 통해서 이렇게 많은분들이 유입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것도 유독 이 글에 대해서만.
영화에 대해 긴 의견을 적는 블로그도 아니고, 그동안 영화이야기를 한 블로그도 아니건만, 어찌하여 이리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한결같이 '네놈은 빨갱이야'를 외치시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 글에 덧글금지라도 해야 할려나요.. :)
Commented by 허허 at 2007/08/04 22:41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고싶네요..
누군가 우리나라 영화 제작자들에게 심형래씨와 같은 금액을 줄테니 더욱 동급의 영화를 만들어라..
과연 만들수 있는 사람 또는 제작사가 있을까요??
지금 네티즌들의 포인트는 티코를 만들 금액으로 그랜져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랜져가 렉서스보다 좋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발전된 것이 보였고 티코도 없는 가운데 그랜져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엔 꼭 렉서스를 만들었음 좋겠다 이런 바램들이 많지요.
하지만 님의 글은 그냥 무모한 깍아내리기...
무엇인가 객관적인 잣대는 보기도 힘들고 주관적인 것이라도 해도 무조건적인 깍아내리기...
머 이런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저도 찾아오게된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Commented by 아도니스 at 2007/08/04 22:48
네티즌 유입이 네이버를 통해서입니다. 저도 네이버 검색결과구요..
어떤 영화든지 바라보는 시각과 취향 그리고 연출력, 영상미.. 등등 개개인마다 관점이 다르겠지요..
그리고 심형래씨가 언론플레이가 심했다는데 그건 지금까지 어느 영화나 마찬가지였다 보여집니다. 도저히 쓰레기 3류영화로밖에 안보이는 영화들에게 평론가들의 호평, 영화 개봉전 TV오락프로 출연을 통한 간접광고..
저는 아직 보진 못했지만 아마 헐리우드 블로버스터 "스파이더맨"이나 1,2년전 스필버그 감독의 "우주전쟁"(영화같지도 않은 영화) 보다는 나으리라 생각됩니다. 예고편과 네티즌들의 관람평을 보았을때 예상으로요..
Commented by 이것 at 2007/08/04 23:24
님의 비난의 대안은 무엇입니까?
그렇게 밀어붙이면 한국영화의 발전은 없습니다.
과도기로 보십시다. 그리고 비판과 비난은 구별합시다. 님의 표현은 명백히 비난입니다.
그리고 비난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죠.
Commented by 이것 at 2007/08/04 23:29
심형래의 언론플레이에 대해 좀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물론 타 영화와의 그것과 비교해서 말이죠.
그리고 그러한 언론플레이로 과연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겠는가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마지막으로 어떤 감독이 심형래 감독과 같은 철저한 소외와 배척을 당했는지요.
그리고 그 소외와 배척을 받은 사람은 지리멸렬되어 버리지 않았나요?
심형래 감독은 일어섰고..
Commented by BigTrain at 2007/08/05 00:19
허억... -_-;;;;;; 익명댓글 차단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영구가 '소외와 배척'을 받았다는 현실적인 증거가 있나 모르겠네요. 막상 그 영화는 충무로 자본을 통해 배급되고 있다는 사실은 뭔 코미디같은 현실인지...
Commented by 지나가는이 at 2007/08/05 00:42
영구가 '소외와 배척'을 받았다는 현실적인 증거가 있나 모르겠네요

예전에 영구와 땡칠이 .. 이 영화 극장에서 개봉 못했지요 극장을 안내줬답니다...그래서 시민회관 구민회관

이런곳에서만 틀어줬지요...
Commented by 아쉬움 at 2007/08/05 01:04
카메라 앵글, 화면전환, 조명....같은 기본기들을 많이 보완하셔서... '일취월장' 한 차기작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Commented by 이구아나 at 2007/08/05 01:43
영화을 영화로 봐야 정확하지..
디워란 영환...애국심..한국정서.심형래등..너무 영화와는 좀 별개로 뜨거운듯.
솔직히 평을 하는 사람들이 심형래라는 감독이 아닌 외국 잘 모르는 감독이 고생고생하면서 찍었다면
평은 완전히 한쪽으로 쏠릴듯...

비웃고..씹고..난리일듯...한국을 아냐 좀더 배워라.등등..

감독이 아닌....한국이 아닌...수순하게 한 영화로 평을 해야지..
뭔 월드컵 기분이 드는 이유가...뭔지.
Commented by 이미지 at 2007/08/05 02:08
중국무술영화,헐리우드SF 진짜 웃기고황당한 경우 너무 많습니다
그나라사람들 그것보고 이런식 평하는거 거의못보았습니다
아직도 그런 아류들이 만들어지고 각 나라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디워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부족한 부분은 갈수록 보완이 될것입니다
디워를 보고 입장료 운운하시는 분 다시 글쎄요

Commented by 강경민 at 2007/08/05 02:13
아직 디워 보지않았구 친구랑 16일날 보기로 약속했는데 왈가왈부 말들이 많은 영화네요.

그만큼 관심을 받고있다는 증거일터 ... 아직 안본지라 영화에 관해서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기대이하 일 지언정 최악이라는 비평은 안해주셨으면 하는 바램 ^^;

모든분들의 공감 1. 오프닝 CG 부분에 대해서들 실망 많이 하셧나봐요.

그러나 한국 SF물 제대로 된거 개봉한게 없다고 생각되는 만큼 꼭 가서 보고 웃으며 나오고 싶은 한국인입니다.

심형래 감독님 개그맨으로써도 배우로써도 감독으로써도 자기의 자리에서 큰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Commented by 이수민 at 2007/08/05 03:06
흠...개인의 만족도는 차이가있을 겁니다...분명 그부분 인정하고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자신이 만족하지 못했다고...다른사람도 만족하지 못할것이란 건...심각한 오류입니다...
저 영화봤구요...누가뭐라고 하든...7000원이라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맨날 찌르고 패고하는 조폭영화보다는 훨씬 신선했습니다...
스크린 쿼터를 외처대기만 했지...한국영화의 발전에 신경썼습니까?
그저 자기 밥그릇만 챙기기 급급했지...분명 디워 엉성한 부분 많습니다...
하지만...조폭영화 볼래...디워 볼래...하면 전 디워 볼껍니다...

최소한 찌르고 패는 조폭영화보다는...훨씬...감동적이니까요...

이송희일...씨 글도 그렇고...또 네티즌의 다른 평가도 그렇고...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다소 헷갈리는 데요...
한가지 확실한건...영화는 돈주고 보는 것이고, 또 내가 낸 돈만큼...
즐기면 그만아닌가요? 돈아깝지 않을 영화 만들면 전 그돈내고 앞으로도 볼꺼고...

여튼...돈아깝지 않을 영화 만들어요...괜히...700억이면...난 퀄리티 높은 100찍겠다...
펌하 하지 말고...!!!
Commented by 권동충 at 2007/08/05 03:13
허허....
'이만큼 개고생한거니까 닥치고 봐라' 라고 윽박지르는 것 같아서 대단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심형래'씨'에 대해서 다시한번 실망했습니다. 여친님도 보고나서 '침울하다'라고까지 표현. -_-;;;;
다 생각에 차이겠지요??? 근데 개고생한거니까 닥치고 봐라' <<< 이렇게 생각하는건 뭔가 고생이야 한거겠죠? 근데 개고생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표현이 참 대단하시구려... 윽박지른다?? 그건 본인 생각이겠죠?? 기분이 나쁘면 혼자 기쁜 나쁘면 되겠죠?? 구지 이런데 글 올릴필요없잖아요?
트랜스포머는 돈내고 또 볼 의향이 있습니다만, 디워는 또 돈주고 보라면 안볼 것 같습니다<<<< 그럼 첨부터 보질 말던지 왜 봤죠?? 보고나니 기대 이하라서? 그럼 혼자 생각하면 되것을.... 뭐한다고 글을 올려서 여러사람 입 아프게 하는지???
믈론 개인적인 생각이야 사람의 성격이 다 틀리다시피 이야기할수 있겠죠...
근데 세상을 넘 삐딱하게 생각하는거 같군요.. 뭔 세상에 한이 그렇게 많아서....
영화는 영화입니다.. 그게 작품성이 있든 없든 ... 우리나라의 영화기술의SF의 발전을 리더한다고 생각한다면 조금은 편하겠죠... 그냥 편한하게 생각하소소....
Commented by at 2007/08/05 05:58
오늘 디워를 봤습니다. 친구는 실망 스럽다고 했지만, 저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없는 새로은 장르를 심형래 감독님이 개척했다고 생각해요
악플 다는 분은 개인적으로 영화 볼 자격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수고하신 심형래 감독님을 위해 모두들 박수를 보냈으면해요
심형래 감독님 화이팅















































Commented by 음음 at 2007/08/05 04:12
글을 쓰기전에.. 이런 공간을 만들어 주신 홈피주인님꼐 감사^^

영화의 30분정도 분량을 편집했고, 할리웃에선 하루평균 2억의 영화제작비로 2컷만 찍지만,
심형래감독은 최대한 부족한 제작비를 줄이고자, 하루에 10컷을 찍었죠.

그 누가 그 많은 돈을 투자하겠습니까?

엘에이 시장, 주지사에게 편지를 써서 도시 하나를 빌리고,
그 뚝심은 아무에게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배우의 연기나 디테일한 스토리라인보다 액션에 신경을 쓴 것이 사실이고..
주연배우들의 연기 사실 어색한부분 많았죠.. 마지막에 이든이 "선한이무기야!" 하는 부분은 정말..^^;
그리고 마지막에 여자주인공이 차안에서 잡하기전에, 남자주인공의 손을 잡으며.. 인연을 이야기했더라면..

영화 제대로 보지 못하는 저 조차도 어색하게 느껴졌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NG가 아니다 싶으면 OK하고 바로 스피디하게 넘어가버린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부분이 부족한것같고..

심형래 감독이 다른 영화를 까려고 했다기 보단..
(반지의 제왕이 무슨이야기인지 몰랐다..라는 식의..)

"이영화는 평균 25살이하를 위한 영화이다"라고 했던것처럼..
철저히 아이들을 공략하려고 계획했었기 때문에 (평균25살이하가 아이들은 아니지만..)
스토리라인이 더욱 단순해지고, 비쥬얼적인면이 드러났을것같네요.

결국 아이동반인 가족관객이 많아지고.. 영화흥행몰이에도 어느정도 이익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주관적소견임)
그래서 제 생각은 이 영화가 좋으냐, 나쁘냐는 평론가, 작품을 분석하는 성인들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달려있는것같네요..

영구와 떙칠이, 우뢰매등등.. 아이들을 위한 영화를 만드려고 노력했던 심감독님의 생각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영화는 비쥬얼적인 측면이 강해야한다는 심형래감독의 신념이 들어간것 같네요.

한국적인 요소를 (그것이 현실적이건, 비현실적이건) 영화에 삽입했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하고..
누가 과연 저렇게 시도를 했던사람이 있었을까요? 한술에 배부를까요?

영화는 영화대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스릴러냐, SF냐, 멜로냐, 코믹이냐..

솔직히 제가 가장 땀을 흘리며 봤던 기억에 남는 작품은 터미네이터 1,2입니다만..
터미네이터 3는 긴장감보단.. 많은 액션신과 복잡하지 않은 스토리..1,2에 비하면 개인성이 없는 느낌이랄까..
볼거리는 많았던것같네요. 디워는 터미네이터 3와 같은 느낌이 드네요. (주관적인 제 생각)


이제 부가가치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심지어 망했다고 하는 용가리의 부가가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너겟이라던가, 학용품등등..)도 상당했습니다.
물론 개런티를 영구아트에게 주어야했지만, 우리나라 산업의 어느정도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아기공룡둘리도 그랬구요..
애국심에 호소하는건 아니지만..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영화를 가지고, 애국심만 호소하는게 아닙니다.

반지의제왕, 해리포터는 기존에 있는 서적을 기반삼아 했지만, 디워는 심감독이 전문 시나리오 작가없이
철저히 계란이 바위치기하듯, 영구아트스스로 만든 영화입니다.( 물론 편집, 음향은 할리웃 편집가들과했지만..)

그런 점을 높게 봐줘야하지 않을까요?

월드컵에서 1,2위를 다투는 이탈리아, 프랑스, 브라질..등등 같은 강국보다..
만년 꼴지에서, 세계 4강신화를 이룬 대한민국이 주목을 받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개인기가 좋아서? 선수가 좋아서?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 희망의 꽃을 피웠기 떄문입니다.

물론 언론과 사람들이 호들갑떤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원래 잘하던 사람이 잘하는것보다..
못했던 (가망성이 없었던) 사람이 그 전과 비교했을떄 뛰어나게 정상에 가깝게 좋아진것을 놀라워하는것입니다..




이제, 한걸음의 걸음마라고 생각합니다!! 디워를 계기로, 더 좋은 작품많이 나올것입니다..
비판보다는 격려를 해주십시다.

물론, 영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주인장님같은 분들껜..
조금 아니꼬울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 봤을떈, 국가에 부정적인 영향보단.. 긍정적인 영향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론이고, 관객들이고 주관적인 평가를 내린다고 할지라도.. 힘을 실어주는게 어떨까요?

객관적으로 따지면 얼마나 많은 오점이 있겠습니까..
다만, 영화 , 그리고 SF분야에서 현재까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감독아닙니까?
그 분야에선 우리나라의 대표인것입니다..

태극전사도 우리나라의 축구대표인것처럼..
심감독에도 격려와 칭찬의 힘을 실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스필버그사단이 미국의 좋은 영화를 만들고 제작하는것처럼..
심형래감독을 계기로 좋은 감독, 작가들이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들었으면합니다.
화이팅!!!!

PS : 저는 글잘쓰는 사람이 아닙니다. 지극히 감정적이과 주관적인 사람입니다. 글논리성이 몹시 떨어질 수 있으니 이점양해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eccehomo at 2007/08/05 14:12
트랙백해서 자기 집 마당에서 말하던가 아니면 몇 줄 정도로 밝히고 싶은 것만 말하던가 하지,
주인장 글 보다 몇 배나 긴 장문의 글로 도배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디 워 관련해서 부정적인 감상평 올라오면 우루루 몰려와서 다굴 놓는 것 보면
개인 수준의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 무슨 집단 의식의 공유 현상 같습니다.

P.S. 주인장이 허니문 모드라 많이 양순해 지셨군요. 16일에 바군 들어오면 쐬주나 한 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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