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다분히 낚시성입니다.
처음으로 해외현금송금을 해 봤습니다.(지금까지 해외에서 사오는 것들은 죄다 페이팔)
마침 해외에서 받으시는 분도 그 국가의 외환은행 지점을 쓰고 계시는데다가, 회사 옆옆 건물 40층(....)에 외환은행이 있어서 후딱 다녀왔습니다.
(이사님, 죄송해요. 은행갔다온다는게 돈찾으러 1층갔다온다는게 아니라, 송금하려 옆옆건물 40층 갔다온다는 이야기였어요. ;ㅁ;)

어이쿠, 외환송금은 뭐가 많이 복잡하기도 하군요. 신분증명도 해야 하고....
게다가 송금이 바로되는게 아니고 그쪽 계좌 유무 확인해서 보내는것도 아니고 일단 통보하고 본다 뭐 이런 내용.
게다가 저를 정녕 후덜덜하게 만든 것은..

뭔놈의 수수료가!!!!!
어익후!!! 수수료가 아스트랄합니다!!!!!!!!!!!!!
여하튼 송금완료. 이제 물건이 오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아, 무슨 물건이냐고요? DP 사의 모형용 줄이요. ^^;; 국내에서 구할 방법이 없는 물건이긴 한데, 지인의 친척분의 도움으로 구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소정의 수고료를 드리고 구매 및 발송대행을 부탁하는 거지요.) 근데.. 일본소비세를 지불하고, 부가세와 관세까지 꼬박꼬박 다 물면서 들어오는지라 가격이 은근히 비싸졌다는게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