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켄싱턴의 Expert Mouse라는 이름의 트랙볼입니다. 이름에는 마우스가 들어가 있지만 엄연한 트랙볼이며, 또한 현존 최강의 제품이기도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두개나 쓰고 있습지요.

한국내에서는 이 제품을 '켄싱턴코리아'라는 곳에서 취급합니다.

그런데.. 영 마음에 안드는 것이....

1. 가격

미국내 판매가격은 $99 입니다. 아마존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86.24 까지도 떨어집니다.
한국내 판매가격은 135,000원입니다. 지도가격이 있는건지, 쇼핑몰들 죄다 거의 동일합니다. -ㅅ-;;;;;

2. 사후지원

미국내에서는 5년간의 A/S를 보증합니다.
한국내에서는 1년으로 끝입니다.


........


더 비싸게 주고, 훨씬 짧은 A/S 기간만을 받게 되는 이런 구조는.. 뭔가 매우 비정상적인 것 같지 않나요?
(음... H모 자동차회사와 같습니다만, H모사는 한국회사라서 더 괘씸?)


덧.
한국내 A/S 및 판매가격 정책에는 불만이 가득하지만, 제품 자체에는 그야말로 대만족. A/S만 꾸준히 해 준다면 다른 마우스/트랙볼을 쓸 생각은 새발의 헤모글로빈만큼도 없습죠. -ㅅ-

덧글

  • ygdrasil 2008/08/18 16:23 # 답글

    저는 미쿸에서 $75에 건져서 지금 회사에서 쓰고 있습니다. 손목 편한 게 아주 그만이라는.
  • galant 2008/08/18 22:37 # 답글

    가격이야 뭐 사정이 있겠죠. A/S는 좀 그렇군요.
    (플레이모빌은 국내에서 US달러가의 두배를 줘야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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