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오만 말썽은 도맡아 부리고 있는 히로군입니다.
행주로 닦아놓은 식탁에 올라가기
마눌님이 담아놓은 반찬접시에 먼저 입대보기
새벽 다섯시 오십분에 밥달라고 앵앵거리기
여섯시무렵부터 침대에 올라와서 우다다다다
뭐 좀 할라치면 키보드 앞에 올라와서 드러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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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을 보고있자니 정말로 '천하태평 무사안일 무념무상'이라는 생각밖에는... =ㅅ=;;
그런데, 고양이를 그리 많이 키워본건 아닙니다만서도 그래도 이런 행동거지는 처음본다 싶은 것이 있는데.. 바로...

첫번째, 의자에 드러누워 자기. 이상태에서 골골대면서 잡니다. -_-;;;;

두번째, 엎드려 자기. 저렇게 뒷다리를 뒤로 쭉 뻗고 엎어져서 자는데....
이자식은 지금까지 '식빵포즈', 일명 스핑크스포즈를 취한적이 없습니다. -_- 아놕. -ㅅ-;;;
저 자세가 가장 편한 자세인걸까나요. -_-

엉덩이를 팡팡 두드려주고 싶게 만드는... -_-;;;;
뭐 그래도.....
보통 고양이들같은 장난도 치긴 합니다.

어헐헐헐...
정말로 하루하루가 다이내믹. 뜨허..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