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주차

그저께 부모님 댁에 갔다가... 주차를 하려는데 뭐랄까.. 참 난감하신 분이 계시더군요.





아오...
그랜드카니발도 엄하게 대놓은건 매한가지지만...
그 옆에다가 다시 대는 마티즈는 도대체;;;;;;;;;;

마티즈가 워낙 작아서 차들이 아슬아슬하게 돌아나갈 수 있기야 했습니다만........
차 대놓은 절묘한 위치를 보면 운전못하는 김여사님은 아닙니다. 헐헐. -_-;;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니, 저자리에 상습적으로 대는 사람이고, 저기에 대지 말라고 하면 우리아파트 주차장에 내가 내차대는데 니가 뭔상관이냐 하면서 큰소리지르는 아저씨라더군요.. 아오...... -_-;;;;;;;;;;;;

저거 어떻게 방법이 없으려나요..... 후우.........

덧글

  • BigTrain 2011/02/21 19:33 # 답글

    헐, 이동중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주차 시점에 상황이 어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티즈 낑겨들어갈 자리는 충분히 남아있었을 것 같은데 매너가 참..
  • Muphy 2011/02/22 00:12 #

    새벽녘에 주차하러 오는 아저씨라고 듣기는 했습니다만..
    '내가 살고 있는 동 앞에, 쉽게 나갈 수 있게 대야한다'라는 강박관념만 없다면 주차할 자리는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상황이었을겁니다.
    결론은 무개념이지요.
  • 마이스터 2011/02/21 19:44 # 삭제 답글

    차 빵꾸를 다 내줍니다.
  • Muphy 2011/02/22 00:12 #

    저 아파트가 작년에 큰돈들여서 CCTV 공사를 해서요;;;
    사방에 CCTV가.. -_-;;;;;;;;;;;;;;;;;
  • 욜덴 2011/02/21 20:40 # 답글

    무적의 까나리 액젓이있습니다.
  • Muphy 2011/02/22 00:12 #

    아니 저 그러니까 사방에 CCTV....
  • Mecatama 2011/02/21 21:34 # 답글

    曰. 연료탱크 뚜껑따고 설탕 한푸대?
  • Muphy 2011/02/22 00:12 #

    CCTV...으흐흑...
  • 데니스 2011/02/21 21:45 # 답글

    옆에 다시 그리고 앞뒤로 그랜드카니발로 대주시는 겁니다.
    소위 사면초가 일랑가요~
  • Muphy 2011/02/22 00:12 #

    그럼 다른차들이 ;ㅁ;
  • 어흥씨 2011/02/21 22:42 # 답글

    깜깜한 밤에 은글 슬쩍 긁어버려요.
  • Muphy 2011/02/22 00:13 #

    마음은 굴뚝같은데 빌어먹을 CCTV.. 으흑...
  • 어흥씨 2011/02/22 00:14 #

    범행용 옷을 가지고 나가셔서요, 밖에서 갈아 입으신 다음에요, 쭈욱 긁어버리시고, 다시 오세요. ㅇㅂㅇ)b
  • Spearhead 2011/02/21 23:36 # 답글

    공기흡입구를 통해 우유 한팩 부어주시면 됩니다만(...)
  • Muphy 2011/02/22 00:13 #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 어흑.. ;ㅁ;
  • JSA 2011/02/22 00:07 # 답글

    .........
    답이 안나옴다...
  • Muphy 2011/02/22 00:13 #

    경비아저씨도 포기하셨더군요. OTL
  • 욜덴 2011/02/22 01:17 # 답글

    와이퍼앞에 xx끼!! 당신 때문에 얼마나 불편한지 알아 ?"하고 쓴 a4를 끼워주는겁니다.
    물런 끼우실때는 모자눌러쓰시고 밤중에.. 그정도로 cctv 열람하자고 못합니다.
  • Muphy 2011/02/22 08:57 #

    동네사람들이랑 대놓고 싸우기도 하는 사람인데 그정도는 기별도 안갈지도요.. ;ㅁ;
  • RainGlass 2011/02/22 05:14 # 답글

    주유구를 열고 벌꿀을 붓습니다.
  • Muphy 2011/02/22 08:57 #

    먹고죽을래도 없는걸.. 으허헝... ;ㅁ;
  • Hassi 2011/02/22 09:08 # 답글

    제 본가에 가면 주택입구를 헐어서 만든 대문주차장(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여간 길이 아닌 개인주차장)가 있는데, 거기다 자기 차 대놓고 차 빼달라고 하면 짜증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동네 길 비좁다고 몇번만 배려해주면 그걸 권리로 여겨버리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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