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브라더 -_-;;;;

예전에... HP 프린터 토너의 칩만 바꿔서 토너 카운터를 리셋시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사무실에 놓을 프린터로 브라더 프린터를 샀더랬는데...
왜 굳이 브라더 프린터를 골랐냐 하면.. 바로 이런 이유였습죠. 허허허허허허허..

요즘의 레이저프린터들은 토너카트리지에 카운터가 붙어있어서 토너를 일정량 쓰는게 아닌, 출력 장 수가 일정 장 수에 달하면 토너 새거사라고 발악을 합니다. -_-;;;;;; HP는 그러한 칩이 붙어있었고..
브라더는 과연 어떨까요?


토너 떨어졌쩌염 뿌우~♥

음.. 토너 없다는군요.
먼지좀 닦고 찍을걸 그랬나.. -_-;;;
뭐 여하튼..



여기에 시안(Cyan) 토너가 있군요

일단 토너를 빼 옵니다. 요즘 컬러프린터들은 토너 빼기 참 편하게 해놨죠.



음.. 수상한 커버

칩은 안보이지만, 커버가 좀 수상해보입니다.



속살!

나사 세개 풀고 커버 들어내면 이런 속살이 보이는군요. 허허.



기어 하나 뺍니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기어를 하나 뺍니다. (물론 나중에 원상복귀 시켜야하죠)
안빼도 작업은 되는데, 좀 빡쎔. 그냥 기어 살짝 내려놓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_-



카운터 리셋... (.......)

카운터 리셋의 방법은 의외로 쉬운게.. 저기 보이는 회색 기어를 시계방향으로 270도 돌려주면 됩니다. -_-



재조립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져. 넵.
카운터(............)가 리셋된게 육안으로 확인됩니다. -_-;



이예에~~~

토너를 넣고 커버를 닫으면...
오오... 토너 꽉찼다는군요. (.....................)


이상, 작업시간 2분-_-
효과는 새토너(........)의 작업기를 보셨습니다. -ㅅ-/

이런 훼이크에 가볍게 넘어가주는 프린터라니... 어우.. 정말...
사랑해요 브라더... -_-♥


덧.
Cyan 토너의 사용량은... 제가 생각해도 정말 적었던지라, 아마 또 카운터 리셋될때까지 멀쩡하게 잘 나올겁니다. 아마....

덧2.
이러한 카운터 리셋방법은 프린터 살때 따라오는 번들토너로는 안됩니다. -_- 한번 정도는(.........) 정품토너를 사줘야 한다는 이야기.. 쿨럭.

덧글

  • 마이스터 2012/10/17 14:01 # 삭제 답글

    제 HP프린터은 CM1415fnw 레이저 복합기는 메뉴 깊숙한 곳에 토너 부족 무시 라는 메뉴가 있더군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토너 없다고 프린팅 안될 때 이 메뉴를 활성화해주면 프린팅이 되더군요. 그래서 뽕 뽑을 때까지 찍어 줍니다. ^^; 이런 옵션을 넣어준 걸 봐서는 저런 스킬을 구사하는 사람들 때문? 아니면 HP의 변심?
  • 마이스터 2012/10/17 14:04 # 삭제 답글

    프린터 메뉴를 열어보니 시스템설정-매우부족-(카트리지선택)-허용 선택해주면 되더군요. ^^
  • Muphy 2012/10/17 14:30 #

    오.. 거 좋네요..
    근데 브라더의 사랑스러움-_-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여하튼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_-/
  • 다져써스피릿 2012/10/17 14:47 # 답글

    Xerox 프린터에도 비슷한 꼼수(...)가 있을랑가요....... 메뉴에서 토너부족무시 옵션 같은건 안 보이던데......
  • Muphy 2012/10/17 16:48 #

    그..글쎄요.. 제록스 프린터를 써본적이 없어서;;;;;;;;;;;;;;;
  • Mecatama 2012/11/01 13:57 # 답글

    曰. 레이져의 좋은 점이죠. 잉크는 저짓해도 잘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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