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0km 정비 준비물



주행거리 60,000km를 약 300km 정도 앞둔 현재... 준비물이 다 모였습니다.. 허허.. -_-;;;;
60,000km가 되니, 교체주기가 10,000km/20,000km/30,000km/60,000km 인 것들이 죄다 한번에 몰리네요.. 허헛.
그 중에서 엔진오일은 이전에 롱라이프 오일로 교체했으니 필터만 교체할 것이고, 트랜스미션 오일은 58,000km 정도에서 미리 교체해 놨으니 패스합니다.
그리고 남은 것들이 아래와 같죠..
이제 여기서 DIY 할 것은 DIY로 하고, 그렇지 않은것은 공임 내고 맡겨야죠. ^^

1. 맨 왼쪽의 에어컨 필터는 아마 예전에 동호회 정모때 받은건가 그렇고요... 이거야 뭐 십자드라이버 하나면 있으면 10분이면 뚝딱!!!!
2. 그 담의 K&N 에어클리너 필터는 이번에 구매한 것. 지금까지 ITG인가 그것도 써봤고 유니필터도 써봤으니.. 한번 다른거 써볼까 하고.. :D 이것도 십자드라이버만 있으면.. 5분이면 뚝딱!!!

3. 고 옆, 위에 있는 독일제 헹스트 엔진오일 필터는 짱파츠에서 구매해온 물건. 예전부터 써보니 나쁘지 않고 해서.. 계속.. :D
그 오른쪽의 유럽제(..made in EU로 되어있어요;;;;; 너무하는거 아님????) 뮐러 연료필터는.. 이번에 처음 써보는겁니다. 짱파츠 홈페이지의 정성스런 설명을 정독하고 나서 설득당했;;;;;;
4. 가장 넙대대한건 한 3일간 계속 고민하다가 고른 브레이크큅 브레이크호스.. 60,000km 정도 되니 브레이크 호스도 갈아줘야 겠는데, 기왕 교체해 주는 것이니 메탈 메쉬 제품으로 바꾸자 싶어서 찾아봤던 것입니다. 제품 패키지 상에는 검은색으로 나와있는데, 실물을 보니 빨간색이네요?? 잘됐다 싶습니다. 허헛;;;; 사실 이건 다른 것보다 좋다나쁘다를 떠나서, 렉스턴에 들어가는 메탈메쉬 브레이크호스로는 거의 선택지가 없는;;;;; 여러가지를 놓고 비교 고민을 했더랬는데, 집에서 가까워서 1순위로 검토했던 브리스 제품은 타 제품들과는 달리 외부에 실리콘으로 입혀진 것이 없고, 내부 재질도 일반 브레이크호스와 같더군요. 즉, 일반 브레이크호스에 메쉬만 입혀놓은 것이라 굳이 그 비용을 들일 이유가 있는가 싶었습니다. 굳리지 제품은 렉스턴용이 없고;;;; 얼스 제품도 렉스턴용이 없고;;; 허허;;;;;;;;;;;;;;;;
5. 그리고 브레이크 오일로는 신흥오일에서 구매한 걸링 DOT 5.1 오일을 준비했습니다. 기존 DOT4에 비해 비등점이 높아서 좀 더 안전하지 싶습니다. (이번에 자료 찾다가 알게 된건데, DOT 5는 일반 차량에는 쓰면 안된다는군요. -_-;;; 4의 상위 버전은 5가 아니라 5.1입니다.)
6. 브레이크패드는 상신 하드론으로 갈아볼까 합니다. 예전에 동호회의 인천 사업소 모임 때 물물교환(??)으로 구했습니다.

음..
사실은 브레이크 디스크도 경량으로 갈아주면 좋지 않은가, 캘리퍼도 경량으로 갈아주면.... 하고 생각해봤지만, 이건 일단 비용이 개 쩔어서;;;;;;;;;;;;;;;;;;;

그리고.. 별도로 구입해가지 않고 바로 업체쪽에 맡겨 진행할 것이...
브렉키 오일/호스/패드 작업하면서 겸사겸사 하이드로백을 교체할거고요..
트랜스퍼케이스 오일과 앞/뒤 액슬오일도 교체할 예정입니다...


결국, 주기적인 오일교체/필터교체 외에는 브레이크 성능만 살짝 강화하는 정도가 될 듯 합니다.


다담주초쯤 해서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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