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지갑 하나 지름

투명 비닐재질의, 어디서 줬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싸굴틱한 여권커버가 마음에 안들어서 항상 고민하던 차...
여권지갑을 하나 질렀습니다.

예전에 지갑을 구입하면서 꽤 맘에 들었던 곳이 있는데...
다시 들러서 이번에는 여권지갑을 구입.



그런데, 같은 상품인데도 가격이 78,000원과 68,000원으로 나뉘더군요.
판매자에게 전화해서 문의하니 '약간의 하자가 있어서 가격이 싸게 내놓은게 있다'라고..
뭐 선물할 것도 아니고 직접 쓸것이니 상관없겠지 하고 '하자상품'을 주문했습니다.

근데..
'하자'가 암만 찾아도 안보이네요. -_-;;;



안쪽면에 있나 하면 그것도 아니고.
재수가 좋은건가... 어허허..

여튼..
여기서 파는 제품은 가죽 외의 잡자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게 큰 장점이지 싶습니다.
(실, 접착제 등등이야 물론 쓰겠지만서도..)
게다가, 가죽 역시 독고가죽에 코팅한 저질가죽따위가 아니라는 것도...

다음번에 가방 구입할 때가 되면 여기서 가방도 하나 사볼까 하는 생각이...



덧.
설마...
그 '하자'라는게 이건가 싶기도 하네요.. -_-



포장에 이상이 있을수도 있다고 했는데, 꼴랑 저만큼 찌그러진걸로;;;;; 설마;;;;;;;;;;;;;;;;;;;;;;;;;;;;;;;

덧글

  • 붉은찌찌샤아 2014/05/26 19:12 # 삭제 답글

    관심 있는데, 어딘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 Muphy 2014/05/26 23:06 #

    구글에서 '수제공방'으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
  • 데니스 2014/05/27 11:40 # 답글

    여기선 저렇게 박스 구겨지면 당근 팩토리 세컨드 라고 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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