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가 계기판을 보니...

어느새 101,500 km... 어이쿠야....
겨울맞이 정비는 얼추 다 했고....
(엔진오일필터, 연료필터, 에어컨필터, 흡기필터 교체, 엔진오일보충...)
겸사겸사 엔진오일캡도 독일산 제품으로 바꿨고...
아... 공기압 한번정도 봐둬야할라나 싶네요....

아직도 새차같은 느낌인데, 어느새 6년 반이.....
하긴 저 옆에 서있는녀석보다 차가 한살 더 많구나..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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