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색상이 뭐가 어쩌고 어째?이명박
시장이의
머리대가리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는 것일까요? 무슨생각을 하면 저런 아이디어를 오케이 할 수 있는지 정말로
물어보고머리통을 해부해보고 싶습니다.
의문점이 마구마구 피어오릅니다.
원색으로 한 것은 그렇다고 칩시다. 도대체 영문의 색상이니셜을 넣어서 뭐하자는 겁니까? '지선', '간선', '순환' 이렇게 써 주려니 미안했던걸까요? 영어로 trunk line, branch line, circular 이런식으로 쓰자니 사람들이 못알아먹을 것 같아서 편하게 '색상의 이니셜'을 적었던걸까요... 한심함이 꾸역꾸역 밀려옵니다.
이전의 공문서 영문화에서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만(이름은 어쩔건데, 한자는 어떻게하고싶은건데?) 이번 버스디자인은 엿같군요. 디자인쪽에 잠깐이나마 발을 담궈봤던 사람의 입장에서 까놓고 이야기해서 영어가 디자인하기 쉽다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저게 이명박 너네집 자가용입니까? 시민들을 위하는 것일까요? 명박이 니가 미국가서 살면 좋지 않을까 하는건 나만의 생각이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