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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X-002 NEUE ZIEL

AMX-002 노이에 질
첫 완전도색작.


0083에서의 충격이 워낙 강해서 첫 완전도색작으로 선택한 노이에 질. 그러나 선택의 오류임을 조립하다가 알았습니다. 1/550 스케일이라는 엄청난 스케일, 그러나 디테일은 매우 잘 살아있는 멋!진! 키트.. 버트.. 작고, 스케일 잘 살아있다는 것은 곧 조립 및 도색과정에서의 낭패를 의미!!!!!!!!!!!!!!!!!!!!!!!

그리하야 노이에질은 허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 도색과정 중에서 개삽질을 통한 엄한 상처까지 입은데다가, 뒤에 안테나도 한번 부러지고, 붓도색한부분은 지멋대로 떡진데다가, 중간중간 다른색 묻어서 수정한 부분도 보이고, 버니어들은 붓도색의 삽질을 통한 지멋대로 색깔인데다가 버니어의 빨간색은 제대로 입혀지지도 못했고, 어깨장갑 안쪽의 도색상태는 말그대로 개판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경험한 키트가 되어버렸습니다. 애도를.......... 스탠드에도 역시 마찬가지 삽질의 흔적이 가득할지니..........

그래도 검은색 스탠드 위의 금색 지온로고는 대강 성공적으로 도색하여 얼추 뽀대를 살려주고 있다는 것에 얼추 만족을 하고 있다는......... 후우.........


제작과정

첫 완전도색작 노이에질. 그리고....
작은것의 도색은 낭패다. Part II
작은것의 도색은 낭패다
오우. 쉐트, 노이에질 허리부러지다
처음 해본 서페이서질
by Yggdrasill | 2004/06/09 23:49 | 완성된것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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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스 at 2004/06/10 00:21
수고하셨습니다.
처음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수록 뒤에 나오는 작품들은 빛을 발하기 마련입니다.

앞으로의 작품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허허허.
Commented by ZIEKZION™ at 2004/06/10 00:58
악전고투의 결과물치곤 너무나 좋은걸요 :-)
Commented by Yggdrasill at 2004/06/10 10:53
▷ 리스 | 지금 하는 발바로는 저녀석보다는 좀 나으리라는 가열찬 희망에 차있습니다. -_-
▷ ZIEKZION™ | 그 표현 그대로 악전고투였습니다. -_- 지금은 에어브러시도 좀 손에 익고 해서 좀 나아졌습니다만서도.. 어허허.. MG 노이에질은 언제나오려나.. =ㅂ=
Commented by 바오밥 at 2004/06/10 17:01
노이에질이 저놈 이름인가보네요. 전 건담같은거 전혀 몰라서....삽질, 붓질 그런 행동을 말하는줄 알았는데..흑
Commented by Yggdrasill at 2004/06/10 17:27
▷ 바오밥 | -ㅁ-;;;;;; 저놈 이름이 NEUE ZIEL 입니다. 으흐흐. 지온의 혼이랄까...
Commented by Utopia의꿈 at 2004/10/27 17:50
MA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슬슬 MS보다 MA가 좋아질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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