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작업장 이글루본점 매장은 www.mmk.pe.kr
by Muphy 이글루스 피플
rss

skin by 이글루스
차나 한잔 들고 가시게



불교 경전에 관심을 가질 즈음 히로 사치야의 '차나 한잔 들고 가시게'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반야심경을 해설해 놓은 책인데, 다른 책들과는 그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이전의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저는 신앙으로써 따르는 종교는 가지지 않되, 종교적 성향은 불교에 가깝습니다. 불교 경전을 찾아보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이고요..

좌우간 저 책은 일상적인 예를 들어가며 반야심경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설파하고 있습니다. 오쇼 라즈니쉬의 반야심경처럼 심오하게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으면서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곁에 두고 생각날때마다 다시 읽어 보는 책 중 하나이지요.

by Yggdrasill | 2004/07/17 21:45 | 책애니영화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muphy.egloos.com/tb/63022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레드카뮤 at 2004/07/17 22:15
제목이 무척 끌리네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4/07/17 23:16
종교는 카톨릭으로 해 두고 성향은 과학신봉에 가깝군요;;
불교관련서적은 잘 읽어보지 않았군요..음..다음 기회에 꼭^^
Commented by 로리 at 2004/07/17 23:51
반야심경에 대해서는 제가 다니는 절의 도서관에서 읽을려다가 포기했습니다. 법전의 한 3배쯤 되는 거대한 크기로 50권 정도 되던데.. 아직 해석 중이던가...-_-;;;;
Commented by jaffy at 2004/07/19 01:28
부처님 말씀이... 가볍게 듣자면 가볍게 들을 수 있지만, 글자 하나하나 파고 들면 한도 끝도 없이 파고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고로 절에 가끔씩 가기는 하지만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갈 뿐, 부처님 말씀에는 크게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_=;;; (나일론 불교 신자 대표주자 j모군... =_=;;;)
Commented by 은아남편 at 2004/07/19 01:58
인사동에 가면 '차나 한잔 하고 가게'라는 찻집이 있어요
Commented by 하늘바람 at 2004/07/23 11:03
저역시 무교지만. 부모님 두분 모두 불교라.
저도 불교경전을 많이 읽습니다만. 이책은 ..
시간을 내어. 읽어봐야겠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