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기의 쿨러마스터 CM스태커가 도착했습니다. 청색 1기, 은색 1기입니다. 청색부터 꺼내서 박스츄얼의 이전작업을 시작했고 약 2시간동안의 삽질끝에 성공적으로 이전 완료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감동입니다'.
오른쪽의 파란색이 1호기 박스츄얼, 왼쪽의 은색이 2호기 스파리츄다입니다. 스파리츄다는 현재 HDD 장착용 트레이와 파워서플라이까지만 작업되어 있고 본격적인 작업은 내일 시작할 예정입니다.
상세한 사진과 특징 등은 내일 2호기 작업하면서 사진을 찍고 해서 올려놓겠지만, 일단 1호기 작업한 것을 기준으로 결론을 내자면....
지금까지 7년동안 하드웨어 글장이 짓 하면서 봐 온 케이스 중에서는 최고입니다. =ㅂ=乃
25만원(물론 1기당)이라는 가격이 오히려 저렴해 보일 정도입니다. (평소에 비싼 케이스만 봐서 그럴려나. -_-a)
음핫핫핫. 큰돈들여 산 것이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게 저를 만족시켜주니 이어찌 아니기쁜 일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