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교앞에서 병아리들을 팔곤 했지요. 그 병아리들을 사다가 집에다 박스를 만들어 놓고, 누나와 키우곤 했었지요. 그러다 한마리씩 죽어가면, 얼마나 슬프던지.....한번은 병아리를 그냥 마당에 놔두고 키운 적이 있습니다. 쥐에게 물려죽을 위험성을 감안하더라도, 그냥 박스안에서 죽는것보다는 낫다는 어린 판단이였지요. 실제로 그 병아리는, 상당히 성장하여, 서서히 벼슬이 나오기 시작하는 단계까지 크더군요. 그런데 결국 개에게 물려갔는지, 언젠가 보니, 죽어 있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 Utopia의꿈 | 저녀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ㅂ-;;; 근데 사람 손으로 어깨로 날아올라오는 버릇이 다 클 때까지도 유지되면 곤란할 것 같은 생각이 버럭버럭 들고있어요. -ㅅ-;
▷ hongsi | 음.. 아무래도 텃세를 부리겠지요? -ㅅ-;; 지금은 별 신경 안쓰던데.. 커지면..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