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10 11:52

데칼 문양 완성 Old



노이에질 양어깨 갑빠(?) 및 흉/복부에 들어갈 데칼 문양을 완성했습니다.
미라쥬 십자가야 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이미지 갖다가 벡터로 뜬 것이고, 용문양은 Proart-i.com이라는 네일아트/타투 사이트에 있는 샘플이미지를 가져다가 벡터로 떠 봤습니다.

이제 문제는 이것을 인쇄한 습식데칼이 마졸라컬러 위에서 눈에 띄는가 띄지 않는가...가 되겠군요.
눈에 안띄면... OTL


덧글

  • 데빌냐옹이 2005/04/12 15:08 # 답글

    용 문장 뭔가 느낌이 묘하군요. 아래 십자가(?)는 언제 봐도 그 느낌입니다(뭔 느낌?).
  • 드라카리스 2023/02/12 21:09 # 삭제 답글

    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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