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분 완성. LED의 동작 확인 후 조립 완료했습니다. 전선은 머리 뒤쪽으로 2가닥이 나가도록 되어 있으며, 숨기지 않고 그냥 노출시킨 후 번트아이언으로 도색해서 케이블 디테일업...이라고 우길 생각입니다. =ㅂ=
스탠드. 고토부키야 플라잉 베이스인데, 그냥 사용하자니 뽀다구가 안나서 베이스 전체를 도색했지요. 수퍼블랙으로 밑색을 올린 후 마스킹한 다음에 베이스 화이트 - 수퍼 화이트 - 데칼링 - 열라 두껍게 수퍼클리어 - 사포 1200 - 사포 2000 - 컴파운드 - 수퍼클리어 - 블루 펄 두껍게 - 탑코트의 엄청난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졌습니다....만, 아주 깔끔하지는 않고 구석구석 말도안되는 개삽질이 녹아있습니다. -_-;;;
전원을 스탠드 쪽에 두기 때문에 외부와의 연결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러나 외부와의 연결을 고정식으로 해 버리면 노이에 질을 스탠드에서 떼낼 수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콘센트를 심어줬습니다. 소켓 부분의 고정은 에폭시본드. 복부의 내부에는 2개의 LED로 가는 각 선이 분기되고 있으며 각 LED에 저항을 따로 적용합니다.
목 뒤쪽으로 노출된 전선이 보입니다. 전선은 아래쪽으로 타고내려와서 메가입자포 LED 배선과 함깨 복부로 들어갑니다.
스탠드 부분의 전원은 코인형 리튬전지. 배터리 홀더가 너무 두꺼워서 배터리 홀더는 황동선으로 간단히 만들어줬습니다. 이 부분 사진은 나중에 찍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