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쇼핑하러 왔다갔다 하다가... '어 신기하게 생겼네', '이름도 특이하네', '맛있다던데'의 생각이 차례차례 지나갈 쯔음 해서 가격표가 눈에 띄었을 때 자연스럽게 '
버럭!!'을 외쳐주었던 한라봉이라는 녀석입니다.
어머니께서 선물받으신 것인지라.. 대놓고 까먹지는 못하고, 그냥 야금야금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ㅂ=;;;; 어저께인가 그저께인가... 가격에 대한 정보가 없으시던 어머니께서 한라봉의 가격대를 확인하신 후 '아껴먹어!!'라는 일갈을 외치셨습니다. -ㅅ-;;;
맛있기는 확실히 맛있는데, 귤이나 오렌지 까먹듯이 휘떡휘떡 먹기는 아깝네요. 으..으음....